중국/ 중국 공산당 영향

  • 동북아시아

    중국의 위협, 대만 지도자의 민주주의 수호 의지에 불 붙여

    포럼 스태프 라이칭더(Lai Ching-te) 대만 총통 당선인은 자신의 공직 생활을 이끌어 온 원동력으로 빈곤과 민주주의 수호라는 두 가지 결정적인 요인을 꼽았다. 2024년 5월 20일에 대만 총통으로 취임 예정인 라이 당선인은 6남매 중 막내로 신베이시에서 성장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라이 총통 당선인이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탄광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내게 남긴 가장 큰 자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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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통 사안

    중국 공산당의 핵잠수함 관리로 우려 재점화

    포럼 스태프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지휘 하에 잠재적으로 핵무장도 가능한 핵추진 잠수함을 관리하는 중국 공산당의 의문스러운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4년 4월 뉴스 웹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중국의 잠수함 장교들은 보통 중국 사관학교에서 입학 시험 점수가 가장 낮은 생도들 출신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군사 전문가 로드릭 리(Roderick Lee)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비교적 낮은 교육 수준에 잠수함 배치 시 받는 운영 스트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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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불법 러시아-북한 무기 이전에 발이 묶인 중국 항만선

    로이터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 무기를 러시아로 운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제재 대상인 러시아 화물선에 중국이 정박소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싱크탱크 영국왕립연합군연구소(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는 2023년 8월부터 북한의 군수품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천 개의 컨테이너를 러시아 항구로 운송해 온 앙가라(Angara)호가 2024년 2월부터 중국 저장(Zhejiang)성 동부의 조선소에 정박해 있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괴롭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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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통 사안

    중국 자금을 지원받는 캄보디아 대운하, 역내 우려 제기

    포럼 스태프 프놈펜과 타이만을 잇는 180km 길이의 운하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경제적, 환경적, 인도주의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자금을 받아 진행되는 공사비 약 2조3천300억 원(17억 미국 달러) 규모의 이 푸난 테코 운하를 통해 중국 군함이 캄보디아 내륙과 캄보디아-베트남 국경까지 진입할 것이라는 추측 또한 힘을 얻고 있다. 이주 가능성에 봉착한 캄보디아 주민들은 보상책을 우려하며, 베트남은 캄보디아 내륙에 준설될 수로의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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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아니아

    승선협정,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촉진하고 배타적 경제수역을 보호

    포럼 스태프 인도태평양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다자간 어업 감시 및 법집행 노력인 승선요원(shiprider) 제도는 1980년대 후반 태평양도서국 어업회의기구(FFA) 회원국들에게 상호집행협정 개발을 권고한 데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2024년 초 미국 해안경비대 초계함 해리엇 레인의 승조원들은 피지,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의 현지 경찰과 어업 기구, 기타 관계자들과 협력해 효과적인 해양 거버넌스 수립, 역량 강화, 불법 비신고 비규제 조업 근절 등에 나섰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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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대만, 중국의 신규 항공노선이 항공 안전을 위협한다고 우려

    로이터 대만 관계자는 대만 섬 두 곳 인근을 통과하는 새로운 항공노선에 대한 중국의 자의적인 개통 결정이 비행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해당 항로를 이용하는 모든 항공기는 회항 명령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은 2024년 1월 중국이 수십 년간 중국과 대만 사이의 비공식적 경계선 역할을 해 온 대만해협 중간선 근처의 M503 항로를 일방적으로 변경하자 분노를 표했다.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 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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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일본, 중국의 군사력 증강과 침략에 맞서 남서부 방어 강화

    펠릭스 김(Felix Kim) 일본은 중국의 공세적인 군사 활동에 맞서 남서부 제도 부근의 국방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남부의 주요 섬인 규슈에는 일본 자위대 수륙기동여단 제3연대를, 오키나와에는 지대지 미사일 부대를, 대만 인근 요나구니 섬에는 전자전 부대를 배치했다. 일본은 또한 오랜 동맹국인 미국, 그리고 미국의 동맹국이기도 한 호주 및 필리핀과도 방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2024년 3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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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중국의 미심쩍은 안전 기록, 부유식 해양원전의 남중국해 배치 계획에 제동

    포럼 스태프 중국이 남중국해에 위치한 자국 점령의 산호초와 인공섬을 부유식 해양원전(FNPP)에서 생산된 전기로 증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환경과 안전,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지상 원전에서 폐수를 대거 방류한 사건은 오염에 민감한 해양에 바지선 탑재형 원전을 배치하려는 계획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2022년 중국 원자력 발전소가 폐수로 방류한 방사성 동위원소 삼중수소의 양이 2011년 대지진과 쓰나미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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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대만을 겨냥한 인민해방군의 행적, 시 주석의 목표 달성 방해

    포럼 스태프 시진핑 총서기가 이끄는 중국 공산당이 최근 대만의 진먼(Kinmen) 군도 근처에서 발생한 사건을 핑계로 강압적인 회색 지대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중국 공산당이 무력 합병을 주장하며 위협하고 있는 자치 섬 대만을 겨냥하여 중국은 최근 군사적, 경제적, 심리적 압박을 증가하는 양상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만의 진먼 제도는 중국의 샤먼으로부터 약 3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영상 제공: 로이터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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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베트남, 중국의 ‘과도한’ 행보 이후 통킹만에 영해선 설정 고려

    라디오 프리 아시아 베트남이 통킹만에 자국 영토를 표시하는 기선 설정을 고려 중이다. 이는 2024년 3월 중국이 통킹만 북부에 중국의 영해를 표시하는 새 기선을 발표한 것에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중국의 새 기선이 ‘과도하다’고 평하고 있다. 중국 관리들은 이 기선이 국내법과 국제법에 ‘맞게’ 설정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베트남 정부 소식통은 베트남 당국이 베트남어로 빈박보(Vinh Bac Bo)라고 하는 이 수로에 새 기선을 긋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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