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글로벌 공통 사안

    상륙군 및 해군 지휘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위해 협력

    포럼 스태프 10회째를 맞이하는 태평양 상륙군 지휘관 심포지엄(Pacific Amphibious Leaders Symposium)이 새로운 모토로 “함께 더 강하게(Stronger Together)”를 발표했다. 새로운 모토는 동맹국과 파트너국 간의 정기적인 협력이 위기에 대응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수행을 위한 토대임을 상기시킨다. 2024년 6월 초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태평양 상륙군 지휘관 심포지엄 24에는 24개국에서 대표단이 참석하여 상륙군 및 해군 지휘관들 간의 협력을 증진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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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통 사안

    싱가포르 공군, 전략적 현대화의 일환으로 F-35 추가 도입

    사라 챈(Sarah Chan) F-35A로 구형 F-16 전투기를 대체하려는 싱가포르가 F-35A를 8대 추가 도입하여 총 보유 대수를 20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의 공군 업그레이드는 지역 안보 우려가 고조되며 싱가포르 공군 강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조치이다. 전문가들은 F-35A의 기술과 스텔스 기능이 싱가포르의 방위 태세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평한다. 싱가포르 S.라자라트남 국제관계대학원 군사학 프로그램 선임 분석가 토마스 림(Thomas Lim)은 포럼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구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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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태국에서 전영역 훈련 실시, 인도주의 중심 작전력 강화

    포럼 스태프 2024년 2월과 3월, 태국에서 열린 코브라 골드 훈련에 30여 개국 9,500여 명의 참가자와 참관인이 참가했다. 코브라 골드는 태국과 미국이 공동 주최하는 연례 안보 협력 훈련으로 이번 훈련은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2024년 2월 말 개회식을 필두로 태국에서 진행된 코브라 골드 훈련에서는 실사격 및 의료 대비 훈련, 학교 건설 프로젝트 등이 진행되었다. 영상 제공: 헤이든 에펄리(HAYDEN EPPERLEY) 상병/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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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해상교통로 보호

    포럼 스태프 인도·태평양 지역 해양은 역내 국가들의 주권 보호 및 항행과 무역의 자유 수호를 두고 어마어마한 갈등을 빚고 있는데, 군사 계획가들은 이를 “거리의 제약(tyranny of distance)”이라고 부른다. 같은 이념을 가진 국가 간 포괄적인 정보 공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위성, 센서, 무인 항공기, 수상 선박 및 기타 기술이 이러한 거리를 메우고 해역을 감시하는 데 부쩍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와이에 본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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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방위 산업 협력 강화

    구스티 다 코스타(Gusty Da Costa) 관리들과 분석가들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장기 방위 협력이 붐비는 말라카 해협(Malacca Strait) 및 더 넓은 남중국해 내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데 핵심이라고 말한다. 양국 방위 산업의 상호 보완적 역량은 호혜적인 안보 요구와 맞물리며 더욱 확대된 산업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 최근 이루어진 협정과 이니셔티브 덕분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국방 기관이 수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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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과 미국, 30개국 병력과 함께 연례 군사 훈련 실시

    라디오 프리 아시아 태국과 미국은 2024년 2월 말 연례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훈련에는 30개국에서 10,000명 이상의 병력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과 미국 병력은 이번 작전의 일환으로, 2022년 12월 발생한 폭풍으로 태국 만(Gulf of Thailand)에서 침몰한 태국 해군 호위함 HTMS 수코타이(Sukhothai)를 인양할 예정이다. 해당 침몰로 34명의 승무원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코브라 골드(Cobra Gold) 훈련은 인도태평양 최대 규모의 연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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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태평양 안보에 매우 중요한 싱가포르-태국 방위 파트너십

    톰 아브케(Tom Abke) 수십 년에 걸쳐 형성되어 인도태평양의 안보 환경과 함께 발전해 온 싱가포르와 태국 간의 국방 파트너십에는 말라카(Malacca) 해협과 싱가포르(Singapore) 해협의 중요한 해운로를 확보하기 위한 공동 노력 및 정기적인 군사 훈련이 포함되어 있으며, 역내 가장 강력하고 광범위한 파트너십 중 하나이다. 싱가포르 S. 라자라트남 국제학교(S. Rajaratnam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의 수석 연구원인 콜린 코 박사(Dr. Collin Koh)는 포럼과의 인터뷰에서 “SAF[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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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통 사안

    한계에 다다른 말라카 해협에 대한 대안 무역로를 모색하는 국가들

    포럼 스태프 2021년 7월 11일 자정을 넘긴 시각, 말레이시아 남부 해상에 위치한 말라카해협을 통과하던 벌크선 MV 갈라파고스(MV Galapagos)와 컨테이너선 제퍼 루모스(Zephyr Lumos)가 충돌했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좁은 통로를 매일 운항하며 전 세계 연료와 기타 물자를 수송하는 250여 척의 선박에서 뿜어져 나오는 항해등 불빛이 바다와 하늘을 뒤덮은 어둠을 뚫었을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갈라파고스의 조타 시스템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이 사고로 인해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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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태평양 공군 참모총장 심포지엄, 파트너의 경쟁 우위 강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위해 헌신하는 공군 참모총장과 고위 장교들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하와이 내 진주만 히캄 합동 기지(Joint Base Pearl Harbor-Hickam)의 미국 태평양 공군 본부에서 열린 태평양 공군 참모총장 심포지엄 2023(Pacific Air Chiefs Symposium 2023)에 모였다. 이 심포지엄은 지역 안보, 안정성, 상호운용성, 리더십 개발, 지식 교류를 촉진하는 동시에 인도태평양 전역의 도전 과제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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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통 사안

    ‘말라카 딜레마’, 중국의 주요 안보 과제

    포럼 스태프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해로 중 하나인 말라카(Malacca) 해협 주변의 신뢰할 수 있는 동맹 및 파트너 네트워크가 해군으로 말라카 해협을 봉쇄한다면 중국에 경제 및 안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중국 무역의 90%가 선박을 통해 운송되며,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의 대부분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800km 길이의 말라카해협을 통과한다. 말라카 해협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인도네시아와 가르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비교적 좁은 말라카 해협은 인도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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