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글로벌 공통 사안

    브릭스 협의체 미래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도

    포럼 스태프 2000년대 중반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으로 출범한 뒤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회원국으로 합류한 브릭스(BRICS)는 관계가 느슨한 협의체였으나, 확장을 계속하면서 점점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더불어 점차 첨예해지는 지정학적 긴장 및 회원국 간의 조정 문제, 의견 불일치, 우선순위 차이 등 내부적인 압박 역시 브릭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2023년 8월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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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불법 러시아-북한 무기 이전에 발이 묶인 중국 항만선

    로이터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 무기를 러시아로 운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제재 대상인 러시아 화물선에 중국이 정박소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싱크탱크 영국왕립연합군연구소(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는 2023년 8월부터 북한의 군수품이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천 개의 컨테이너를 러시아 항구로 운송해 온 앙가라(Angara)호가 2024년 2월부터 중국 저장(Zhejiang)성 동부의 조선소에 정박해 있다고 밝혔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괴롭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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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북한 대량살상무기(WMD) 제재에 확고한 동맹국 및 파트너,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에 규탄

    포럼 스태프 안보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의 불법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유엔(UN)의 대북 제재 감시를 약화시키려는 러시아의 최근 시도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월 말, 러시아는 대북 제재를 감시하는 전문가위원회(POE)의 임무를 연장하려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유엔안보리)의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이번 거부권 행사는 오히려 우크라이나에 대한 불법 전쟁에 사용할 무기를 북한으로부터 확보하려는 러시아의 노력에 주목하게 만들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북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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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극동 지역 영토분쟁으로 시험대에 오른 중러 관계

    포럼 스태프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으로 러시아 정권의 고립과 약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러시아 지지국 중 가장 중요한 중국과도 불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분쟁은 러시아 극동 지역을 둘러싸고 지난하게 이어져 온 영토 분쟁과 관련 있다. 이 지역은 러시아가 태평양 함대 기지를 둔 블라디보스토크가 있는 곳으로서 자원이 풍부한 북극으로 진입하는 전략적 관문이기도 하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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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휘청거리는 북중 관계

    포럼 스태프 북한과 중국이 2024년을 양국 친선의 해로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종잡을 수 없는 행태, 제재도 아랑곳하지 않는 핵·미사일 프로그램,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으로 북한과 중국의 관계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분석가들은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는 대가로 첨단군사기술을 제공받는 것과 관련해 중국과 사전 교감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러한 무기 교환은 러시아와 중국 모두가 채택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위배된다. 곧 출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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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공통 사안

    중국의 스파이 활동, 전 세계 군사 및 핵심 인프라 시스템 위협

    포럼 스태프 시진핑(Xi Jinping) 중국 주석이 이끄는 군 현대화로 중국이 다양한 기술을 동원해 외국의 기업, 정부, 군대, 대학으로부터 중요한 산업·군사 정보와 첨단 기술을 빼가려고 한다고 국방 전문가들이 보고했다. 2023년 10월 호주 안보정보국 국장 마이크 버지스(Mike Burgess)는 “여기서 말하는 스파이 행위는 전통적 의미의 첩보 활동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라면서 “중국 정부의 지적 재산권 및 정보 도용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장기적이고 스케일도 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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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북한 정권의 군사 지출 및 러시아와의 무기 거래가 이루어지는 동안 기아에 허덕이는 북한 시민들

    포럼 스태프 2024년 1월 말 북한 국영 언론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고립 국가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지방 인민들에게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조차 원만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시인하며, 북한 지방 경제가 “한심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와 같은 현실을 시인하고 며칠 후, 북한의 외교관들은 평양에서 중국의 외교부 차관과 회동했다. 김 위원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불법 전쟁 지원을 위해 무기를 전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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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세계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러시아 간 무기 이전

    포럼 스태프 40개 이상의 국가들이 러시아의 명분없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수출 및 러시아의 조달을 비난했다. 2024년 1월 미국 관리들은 북한이 러시아에 수십 개의 탄도미사일과 미사일 발사대를 제공함으로써, 평양의 무기 수출을 금지하는 유엔 결의안을 위반했으며 전세계의 비확산 노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2023년 12월과 2024년 1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타격하기 위해 사용했던 미사일들을 살펴보면 볼트, 엔진 부분, 케이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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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미국 국방부, 2024년 중국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동맹국 및 파트너국 간의 협력을 강조하는 보고서 발표

    포럼 스태프 미국 국방부는 2023년 중국 군사력 보고서(China Military Power Report)를 통해 중국이 군사적 강압을 동원해 기존의 국제법과 규범 체계를 뒤흔드는 일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보 분석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2024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가령 미국 국방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인민해방군이 인도태평양에서 미국, 동맹국 및 파트너국 항공기를 대상으로 강압적이고 위험한 요격을 감행한 사례가 300여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군사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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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시아

    역내 불안정을 조성하고 비확산 노력을 약화시키는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 거래

    포럼 스태프 북한과 러시아의 행동이 인도 태평양 지역의 다국적 비확산 노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한국 전문가이자 전 중앙정보국 분석가인 수 미 테리(Sue Mi Terry)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캐피털 케이블 웹 시리즈 에피소드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북한의 권위주의 정권이 금지된 탄도 및 핵무기 프로그램을 가속하기 위한 정보, 분석, 민감한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9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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