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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PAC 참석자,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과 파트너십 기회 논의

포럼스태프

5월21일부터23일까지하와이에서열린제7차태평양지상군(LANPAC) 심포지엄및전시회에인도태평양에부대가있는28개국대표들이모여혁신과진화하는지상군환경에적응하는방안을논의했다.

동맹국과파트너국의기조연설자와패널들은다중영역작전, 인공지능, 자율역량, 기술발전시기에대원들에게강력한기초훈련제공을비롯한주제영역에대한통찰력을제공했다. LANPAC은또한보건을통한태평양파트너국구축에대한패널토론을처음선보였다.

2018년기조연설자에는미국인도태평양사령부사령관필립S 데이비슨(Philip S. Davidson) 대장도있었다. 그는참석자들에게미국이믿을수있는동반자임을상기시키고”우리는함께한다”고말했다.

그는”미국의고유한강점은일방적으로행동하거나, 싸우거나, 승리하지않는다는것이다. 지상요소가진화하여경쟁하고, 억지하고, 승리하려면동맹국과파트너국과호환성과상호운용성을유지하는방식으로해야한다”며”미국의비전은같은생각을가진수많은동맹국및파트너국과함께자유롭고개방적인인도태평양을보장하는것이다. 이것은우리가협력할때만달성할수있는전략적목표다”고말했다.

호주육군참모총장릭버(Rick Burr) 중장도기조연설에참여했다. 버중장은호주육군을”움직이는군대”라고설명하고호주는태평양이웃국가와교류를강화하는”태평양기반” 가운데있다고말했다. (사진: 2019년5월태평양지상군심포지엄및전시회에서호주육군참모총장릭버중장이자유롭고개방적인인도태평양을위한호주의접근법을소개하고있다.)

버중장은호주육군이준비태세, 사람, 전문성에중심을두고잠재력과파트너십을최대한발휘한다고강조했다.

버중장은”질문이나문제에관계없이답은관계다”며”팀에다양한요소가없으면복잡한문제를해결할수없다. 그것이여기서우리가하고있는것이다. 파트너십에관한것이다. 관계와공유된이해를통해신뢰를구축할수있도록도전과기회를나누기위해여기에모인것이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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