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중순 네팔 군인들과 셰르파 가이드들이 2014년부터 실시된 네팔 군의 연례 행사 마운틴 클린업
캠페인(Mountain Cleanup Campaign)의 일환으로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고 있다. 키쇼르 아디카리(Kishor Adhikari)
중령이 5명의 육군 등반팀을 이끌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8,850m의 산 정상에 올랐다.
2023년 5월 중순 네팔 군인들과 셰르파 가이드들이 2014년부터 실시된 네팔 군의 연례 행사 마운틴 클린업
캠페인(Mountain Cleanup Campaign)의 일환으로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고 있다. 키쇼르 아디카리(Kishor Adhikari)
중령이 5명의 육군 등반팀을 이끌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8,850m의 산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