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통 사안동북아시아주요 쟁점지역파트너십

미국 폭격기 태스크 포스, 일본 섬 인근에서 기뢰 훈련 실시

포럼 스태프

2022년 10월 24일 괌 앤더슨 공군 기지에서 출격한 미국 공군 B-1B 랜서 폭격기가 인도 태평양의 미국 해군에 통합되어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기뢰 훈련(마인엑스)에 참가했다.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 기지의 제37원정폭격비행대 소속의 B-1 폭격기는 10월 18일 폭격기 태스크 포스 배치를 위해 괌에 도착했다.

폭격기 태스크 포스 임무는 전투 사령관에게 치명적인 정밀 타격 옵션을 제공하면서 미국 국방 전략에 따라 언제든지 전 세계 어디에나 신속히 배치되어 작전할 수 있는 폭격기의 능력을 과시하여 합동 전력의 치명성에 기여하고 공세를 억제한다.

미국 공군 제37원정폭격비행대 사령관 크리스 맥코넬(Chris McConnell) 대령은 “마인엑스 임무는 해군과 공군 사이에 긴밀한조율과 통합이 필요하다”며 “기뢰를 투하할 수 있는 항공기를 운영하는 부대로서 해군 파트너와 협력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뢰가 배치되는 곳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뢰는 수상함이나 잠수함을 파괴하고 저비용 전투 공간 형성 및 전력 보호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폭 장치다. 기뢰는특정 지역에 대한 적의 접근을 거부하거나 적을 원하는 위치로 유도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제28탄약비행대의 무기 장착 대원과 해군 탄약사령부 괌 태평양 부대의 대원들은 B-1B 폭격기에 개별 중량 약 226킬로그램의마크62 퀵스트라이크 기뢰 21개를 장착했다. B-1은 비활성 훈련용 기뢰를 오키나와 해상에 투하했다. (사진: 2022년 10월 21일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 기지 제28탄약비행대 소속 대원들이 괌 앤더슨 공군 기지에서 폭격기 태스크 포스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크62 퀵스트라이크 기뢰를 B-1B 랜서로 수송하고 있다.)

맥코넬 대령은 “폭격기 태스크 포스 임무 중 마인엑스를 실행하면 필요한 통합 교육을 통해 프로세스와 관련된 모든 사람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며 “해군 대원들이 탄약을 제작하고 납품하는 것부터 무기 장착 대원들이 항공기에 무기를 제대로 탑재하는것에 이르기까지 비행기 승무원과 기획자는 해군 파트너 및 동맹국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함께 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괌에 배치된 B-1B 4대는 일본 항공자위대와 공중 통합을 비롯한 임무를 수행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동부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공군과 함께 엔진 가동 중 연료 공급을 실시했다.

제37원정폭격비행대 작전국장 대니얼 마운트(Daniel Mount) 중령은 “폭격기 태스크 포스 배치 및 임무는 지역 내 공동 파트너동맹국과의 협력을 보장한다”며 “B-1은 이 지역에서 특히 능력이 뛰어난 플랫폼으로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고 정밀하고 강력한 화력을 탑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37원정폭격비행대는 폭격기 태스크 포스 임무 중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지원하는 준비 태세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한다.

 

사진 제공: 한나 말론(Hannah Malone) 병장/미국 공군

관련 기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