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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핵잠수함 기술 공유를 위한 안보 파트너십

호주: 핵잠수함 기술 공유를 위한 안보 파트너십

2021년 9월 중순 미국 고위 담당자가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미국이 오커스로 알려진 지역 안보 파트너십을 수립하고 오스트레일리아가 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파트너십에 따라 미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배치할 수 있는 기술과 역량을 오스트레일리아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오스트레일리아에 핵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잠수함에 핵무기가 장착되지는 않을 것이며,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이 잠수함을 통해 더 조용하게 더 장기간 활동하여 인도 태평양에 억지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인공 지능, 양자 기술, 사이버를 포함한 분야에서도 협력하게 될 파트너십이 “어느 한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성명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국익을 수호하는 것에서 나아가 조국의 국민을 보호하는 데도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