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 군사 작전 및 기술로 국가의 통합 억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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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을 가진 인도 태평양 국가들이 최신 군사 기술을 활용한 다자간 방어 작전과 훈련을 늘려 나날이 위험해지는 세계에서안보를 강화하고 있다.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델리에서 열린 2022년 레이시나 대화에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존 아킬리노(John Aquilino) 대장은 의견을 개진했다. 2016년 처음 개최된 인도의 대표적인 외교 정책 회의인 레이시나 대화에서 아퀼리노 대장은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인도, 일본의 군사 지도자와 함께 세계 안보와 군사 기술을 논의했다.

아퀼리노 대장은 “우리는 공통 가치와 이해를 바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다양한 분쟁 스펙트럼에서 강압과 공세를 저지하는데 파트너, 동맹과 협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통합 억제력은 현재 역량을 사용하고, 새로운 역량을 고안하고, 새로운 조합으로 통합 배치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90여 개국 출신의 연사 약 210명과 10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지구: 격정, 조급, 위험”이란 테마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그는 “모든 형태의 기술이 군사 분야에 적용된다. 모든 국가가 우위를 점하기 위해 모든 측면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레이시나 대화는 비영리 단체 옵저버 리서치 파운데이션과 인도 외교부가 후원했다. 아퀼리노 대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함에 따라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들이 긴박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검: 21세기 글로벌 위험 환경 평가” 패널 중 그는 “지금은 내 평생 가장 위험한 시기인 것은 물론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위험한시기라고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2022년 4월 뉴델리에서 열린 레이시나 대화에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존아퀼리노 대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패널 토론 중이다.)

아퀼리노 대장은 중국이 러시아와 “무조건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가한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참모총장 앵거스 캠벨(Angus Campbell) 대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자라고 묘사한 것에 대해 “쓰레기”라고 평가했다.

캠벨 대장은 “우리는 도덕적 권위를 유지하는 데 충실해야 한다”며

“하지만 혁신하고 대응 방법을 찾아 힘을 과시해야 한다. 힘이 있어야 권위주의 국가가 존중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퀼리노 대장은 적대 정권의 잠재 행동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화적인 국가들 간의 협력, 소통, 군사 훈련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함께 작전하고 있다.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분쟁이 없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킨 에지, 라페루즈, 말라바르, 탈리스만 세이버 같은 주요다자간 훈련을 통해 전투 준비 태세를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가한 인도 해군 참모총장 R 하리 쿠마(R. Hari Kumar) 대장은 국가들이 세계 환경을 활용하여, 협력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쿠마 대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통제하기 위한 국가 협력과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예로 들었다.

그는 마찬가지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 태평양 지역의 해양 안보와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앤서니 J 리베라(Anthony J. Rivera) 하사/미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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