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미국, 공수 작전으로 상호운용성 및 굳건한 관계 견지

인도네시아와 미국, 공수 작전으로 상호운용성 및 굳건한 관계 견지

포럼 스태프

인도네시아 국군과 미국 육군 제82공수사단이 최근 합동 강제 진입 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작전은 미국이 전력을 동적으로 전개하고, 동맹국과 파트너국과 함께 신뢰 및 상호운용성을 구축하고, 혁신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다중 영역 역량의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 중 이루어졌다.

미국 태평양육군이 후원하고 인도네시아 국군이 주관하여 2021년 8월 2주 동안 진행된 제15회 가루다 실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합동 강제 진입 작전 중 인도네시아와 미국은 공수 작전을 진행했다. 미국 태평양공군은 가루드 실드 중 인도네시아 국군과미국 육군이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공수 작전은 본질적으로 복잡하며 미국 태평양육군과 태평양공군은 훈련을 통해 합동 공수 작전의 속도와 치명성을 증명했다. (사진: 2021년 8월 인도네시아 바투라자 훈련장에서 인도네시아국군과 미국 육군이 합동 강제 진입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군 제305공수대대 부대대장 에코 다무나 프라세티오(Eko Damuna Prasetyo) 소령은 “양국 군대 간 이번 합동 훈련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다”라며 “양국은 강력한 파트너십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간 최대 군사 훈련인 가루다 실드 2021에는 약 850명의 인도네시아 군인과 1000명의 미국 군인이 참가했다. 가루다 실드는훈련과 문화 교류를 통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지원하는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라세티오 소령은 양국군이 훈련 중 전술과 절차를 공유했으며 “문화와 이념을 공유하고 서로를 더 잘 대우하기 위한 훌륭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 바투라자에서 진행된 합동 공수 훈련에 앞서 인도네시아 육군 공수 대원 100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에서 제82공수 사단과 훈련했다.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사에 따르면 18일 동안 실시된 훈련에는 종합 낙하산 실습 및 훈련이 포함됐다.

안타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육군 참모총장 안디카 페르카사(Andika Perkasa) 대장은 훈련에 앞서 “가루다 공수 훈련을 진행할기회를 주어서 미국 육군에 감사한다”며 “이 중요한 훈련을 통해 서로 경험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양자 훈련은 전술, 작전, 전략적 차원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동맹국과 파트너국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인도 태평양의 어느 곳에도 군대를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휘관들은 공수, 야전, 실사격, 의료 훈련으로 구성된 가루다 실드 2021이 “함께하면 할 수 있다”라는 주제에 부응했다고 말했다.

미국 육군 제25보병사단 제2보병여단 태스크 포스 워리어 사령관 닐 메이요(Neal Mayo) 대령은 미국 육군 보도 자료에서 “가루다 쉴드에서 일어나는 가장 강력한 것은 관계다”라며 “가루다 쉴드는 훈련을 너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며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훈련 전반에 걸쳐 합동 훈련 준비 태세를 구축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근간은 관계다”라고 말했다.

프라세티오 소령은 양국의 공수 작전이 장비나 방법 면에서 다를 수 있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공수 부대”라며 “우리는 같은 유대감과 독특한 문화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데이빗 N 벡스트롬(DAVID N. BECKSTROM) 하사 토머스 캘버트(Thomas Calvert) 하사/미국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