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미국, 훈련, 참여, 파트너십을 통한 관계 강화

인도네시아와 미국, 훈련, 참여, 파트너십을 통한 관계 강화

포럼 스태프

2021년 6월, 인도네시아 및 미국 해병대가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레코넥스 훈련을 통해 관계를 강화했다.

안타라 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병대 훈련 태스크 포스 사령관 수프리요노(Supriyono) 중령은 “이번 활동의 목적은 육상, 해상, 공중의 3대 영역에서 전투할 수 있는 해병대 상륙 정찰 대원을 중심으로 양국 해병대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프리요노 중령은 인도네시아 및 미국 해병대가 2년마다 2주 동안 진행하는 훈련의 1단계를 인도네시아 발루란 해병대 전투 훈련소에서 실시하여, 주거지 분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술과 기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병대 태평양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시가전 등 작전을 위한 전술 훈련 외에도 문화 역량 및 이해, 전술 전투 사망자 관리 제공 능력에 집중했다. 양군은 2021년 하반기에 캘리포니아주 캠프 펜들턴에서 실시할 훈련 2단계를 계획 중이다. (사진: 2021년 6월 레코넥스 2021 합동 훈련 중 인도네시아 해병대(왼쪽)가 인도네시아 및 미국 해병대를 대상으로 정글 생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6월, 인도네시아와 미국은 레코넥스 외에도 인도네시아 및 미국 공군 간 상호운용성을 개선한 코프 웨스트 2021과 미국 특수전사령부와 인도네시아 육군이 참가한 티크 스피어 아이언 2021을 진행했다.

양국 군대와 관련 기관 사이에 꾸준히 실시되고 있는 기타 훈련 작전 및 활동도 연중 내내 진행 중이다. 더 자카르타 포스트 신문은 인도네시아 영해에서 중국 무인 잠수정이 발견된 후, 바캄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해양 안보국 및 해안 경비대가 2021년 1월 미국 해안 경비대와 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해양 사건 처리 방법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바캄라 수석 대변인 위스누 프라만디타(Wisnu Pramandita) 대령은 “이번 훈련의 목표는 모든 바캄라 대원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미국 해군은 인도네시아 해군과 함께 수색 및 구조 작전에 참가했다. 미국 해군 P-8A 포세이돈 해양 초계기도 인도네시아 해군의 카크라급 잠수함 낭갈라호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

바캄라에 따르면 2021년 6월 말 인도네시아와 미국은 말라카 해협이 남중국해와 합류하는 리아우 제도의 바탐에 미화 350만 달러 규모의 해양 훈련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6월 25일 기공식에서 주 인도네시아 미국 대사 성김(Sung Kim)이 “미국은 인도네시아의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국내 및 국제 범죄와 맞서 싸우며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도네시아를 지원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바캄라는 강의실, 병영, 발사대로 구성된 훈련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국 해병대 태평양 담당자는 그러한 모든 합동 활동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추구하는 양국의 동남아시아에서 활동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인도네시아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