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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및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보건 보안 워크숍 개최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및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보건 보안 워크숍 개최

스테파니 페칭(Stephanie Petzing)박사 및 카밀 에플러(Camille Effler) 소령/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2021년 4월 말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민군 태평양 보건 안보 워크숍을 개최하여 견고하고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켰다.

이틀 동안 여러 부문에 걸쳐 “훈련 계획 및 실행 역량 구축”이란 이름 아래 진행된 다자간 이벤트의 첫째 날에는 글로벌 보건 안보 훈련의 계획, 설계, 실행에 대한 교육이 포함됐다. 둘째 날, 참가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2021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할 테이블톱 훈련을 계획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작전 의료 국장 니콜 커티스(Nicole Curtis) 준장은 개회식 연설에서 “국가 및 지역 방위, 안보, 보건 기관및 자원은 원활하게 협력하여 장소에 관계없이 보건 위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는 정책 입안자와 전략 기획자부터 일선 근로자까지 다양했다. 태평양 섬 국가,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태국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이 토론에 참가했고, 여러 파푸아뉴기니 대표들은 직접 모여 회의에 참석했다(사진).

이 그룹은 파트너국의 의견을 바탕으로 자금 한계를 극복하고 보건 안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부문 간 도달 방법, 효과적인 위험전파, 테이블톱 훈련 같은 핵심 부문에서 보건 안보 준비 태세의 주요 간극을 파악했다. 이러한 공통 우선 순위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파트너의 필요에 맞춰 추가 개발하게 될 훈련을 수립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테이블톱 훈련을 통해 국가와 지역으로부터추가 지원을 받을 것이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훈련 개념과 설계를 이용하여 국가 및 지역 전염병 준비 태세를 강화하고, 국가 및 지역 글로벌 보건안보 관련 계획의 개발 및 검증을 지원하는 부문에서 지역 파트너를 지원했다.

이는 2018년 인도네시아 글로벌 보건 안보 의제 장관 회의에서 시작된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및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글로벌 보건 안보 파트너십이 공동 주최한 최신 이벤트였다. 파트너십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가상 토론으로 전환했으며 주최측은 파트너국들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협력이 꾸준히 동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십은 일련의 웨비나를 실시하여 지역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군사 및 보안 부문 자원의 기여는 물론, 민군 조율 및 협력을 통해 배운 교훈을 논의했다.

또한 전염병 준비 태세 및 계획과 합동 계획, 교육, 훈련을 실시하기 위한 역량 강화의 필요성 등 웨비나에서 도출된 공통 주제를 바탕으로 4월 워크숍 내용을 개발했다.

보건 안보는 국가, 지역, 글로벌 안보 문제다. 국가는 보건 위기가 일어나기 전, 여러 부문에서 교류하고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파트너국은 이러한 관계와 네트워크를 정기적으로 활용하여 역량을 달성하고 유지해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파트너십은 다부문 글로벌 보건 안보 테이블톱 훈련 개발에서 역량 구축을 지원하여, 국가의보건 안보 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구축하고 보존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로데릭 에스 나라얀(Roderick S. Narayan) 중령/오스트레일리아 방위 협력 프로그램/파푸아뉴기니 방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