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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일본: 수소 연료 기반 미래를 위한 협력

오스트레일리아/일본: 수소 연료 기반 미래를 위한 협력

일본이 2050년까지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

포브스 잡지에 따르면 석탄 수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오스트레일리아도 국내에서 생산된 저등급 석탄을 수소로 전환한 후 액화하여 일본에 수출하는 청정 에너지 협력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이다.

온라인 잡지 더 디플로매트에 따르면 일본은 2025년까지 수소 차량 20만 대를, 2030년까지 80만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사진: 2018년 도쿄에서 토요타 자동차가 수소 연료 전지 트럭을 공개하고 있다.)

니케이 아시안 리뷰 웹사이트는 2019년 12월 일본이 액화 수소 수송을 위해 제작된 첫 화물선을 진수했다고 보도했다. 빅토리아주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화물선은 2021년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헤이스팅스 항구로 첫 상업 운항을 시작할 것이며 이곳에는 일본 기업 컨소시엄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첫 번째 수소 액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19년 11월 발표된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국가 수소 에너지 전략에 따르면 수소 수출은 2040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에 미화 약 27억 달러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 세계에서 수소 생산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보고서는 한국도 수소 연료를 추진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많은 장벽이 남아있다. 2019년 6월 도쿄 이과 대학교 경영학 교수 다케오 기카와(Takeo Kikkawa) 박사는 블룸버그 뉴스와 인터뷰에서 “가장 큰 문제는 탄소 포획과 저장이다”라며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경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소 대량 포획 및 저장을 위한 기술은 여전히 개발 중이다. 더불어 덜 비싼 대안 에너지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비용이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이다.
포브스는 전 세계에 실험용 수소 충전소가 많이 세워지고 있지만 전 세계 수소 공급망 인프라는 구축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2018년 8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과학연구기구의 대니얼 로버츠(Daniel Roberts)는 E&E 뉴스 웹사이트에 “어려움이 있지만 수소의 시대가 올 것이다. 수소 기반 교통 수단을 에너지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는 일본과 한국에 전 세계가 저탄소 수소를 수출하려는 강력한 동인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포럼 스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