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미국 방위 기술 이전을 위한조약 협상 중

인도: 미국 방위 기술 이전을 위한조약 협상 중

인도와 미국이 조만간 방위 기술 이전과 인도군에 대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허용할 산업 안보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인도는 지난 10년간 미국으로부터 미화 150억달러 상당의 무기를 구매했다. 인도는 러시아산 무기를 교체하고 있으며 헬리콥터, 무장 드론, 전투기 국내 생산을 위한 광범위한 계획을 논의 중이다. 미국은현지 전투기 생산 및 기타 합작 사업을 위한 기술이전을 허용하기 위해 기밀 정보 및 기술에 대한보장을 추진했다.

미국은 이미 여러 나라와 이러한 협정을 맺고있지만 인도에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미국 기업 록히드 마틴과 보잉은 낡은 미그 21 전투기를 교체하기 위해 인도 공군에 전투기 114대를 공급하는 미화 1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값비싼 수입 비용을 절감하고 국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의 메이크 인 인디아 계획에 따라 전투기는 인도 내에서 제작해야 한다. (사진: 인도 방갈로르 에어로 인디아 에어쇼에서 미국 공군 F-16 전투기가 견인되고 있다.)

수년 간의 망설임 끝에 인도는 2016년 협정에 서명하고 양국이 각국의 군사 기지를 사용하도록 허용했으며 2018년에는 안전한 군사 통신을 위해 또 다른 협정을 체결했다. 지리 공간 정보 공유를 위한 세 번째 협정은 현재 초기 단계에 있다. 이들은 군사 협력 강화와 정보 공유 개선의 근간이 되는 협정이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