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피지 사부사부 시가전 훈련 중 피지 보병 연대 제3군단 소속 대원이 연막을 뚫고 전술 기동 중이다. 이 훈련은 미국 육군과 피지군 사이에 진행되는 2019년 카트휠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트휠 훈련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위해 양국군의 강인함과 안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휘트니 C 휴스턴(Whitney C. Houston) 중사 | 미국 육군
2019년 3월 피지 사부사부 시가전 훈련 중 피지 보병 연대 제3군단 소속 대원이 연막을 뚫고 전술 기동 중이다. 이 훈련은 미국 육군과 피지군 사이에 진행되는 2019년 카트휠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카트휠 훈련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위해 양국군의 강인함과 안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휘트니 C 휴스턴(Whitney C. Houston) 중사 | 미국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