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일본인 112세

세계 최장수 일본인 112세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기 몇 달 전에 태어난 112세의 일본인이 2018년 4월 세계 최장수 노인으로 인정됐다.

1905년 7월 25일생인 마사조 노나카(Masazo Nonaka)는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누네스 올리베라(Francisco Nunez Olivera)가 얼마 전 113세로 사망하면서 현존 최장수 노인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젊었을
때 농사와 벌목일을 하기도 했던 노나카는 도쿄에서 900킬로미터 떨어진 고향 홋카이도 아쇼로에서 온천 여관을 운영하며 아들 둘과 딸 셋을 키웠다.

노나카는 온천 목욕을 즐기며 달콤한 과자류, 특히 딸기 스폰지 케이크를 좋아한다. 그는 가족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세계 최장수 인증식에 참가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