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주 운전과 전쟁

태국: 음주 운전과 전쟁

2016 년 6 월 태국은 음주 운전을 근절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여러 운전자를 방콕 시체 보관소에 보내 시신을 보고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끔직한 결과를 반성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태국은 리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교통 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교통 사고 대부분의 원인은 음주 운전이다.

2016 년 4 월 태국 보호 관찰국은 송끄란으로 알려진 7 일간의 전통적인 신년 명절 중 시체 보관소 캠페인을 도입했다. 수천 명의 태국인이 도로를 이용하여 고향에 돌아가 친지를 만나고 명절을 보낸다. 태국 정부는 명절을 “7 일간의 위험” 이라고 부르며 이유는 매시간마다 교통 사고로 약 2.3 명이 사망하고 160 명이 부상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2016 년 4 월 이후 전국의 시체 보관소 수십 곳으로 1700 여 명의 음주 운전자를 보냈다고 보호 관찰국 부국장 프라산 마할리트라쿨은 전했다. “캠페인을 실시해봤지만 수치가 떨어지지 않았다. 다른 조치를 시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어떤 조치가 더 충격을 주고 심각성을 인식하게 할 수 있겠는가?”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