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감옥을 지키는 데 악어와 함께 호랑이, 피라냐 투입할 수도

기사요모조모

악어로 둘러싸인 마약 중독자 감옥을 건설하겠다는 제안으로 웃음거리가 된 인도네시아 마약 퇴치 책임자가 한 걸음 더 나아가 2015 년 11 월 호랑이와 피라냐도 간수로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007 영화에서 바로 아이디어를가져온 듯한 부디 와세소는 감옥섬계획을 공개하며 탈옥하려는 마약상들이 뇌물로 악어를 회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립 마약 퇴치국 국장은 감옥을지킬 “가장 위협적인 악어” 를 찾아전국을 뒤지기 시작했으며 감옥에는사형 선고를 받은 마약상이 수감될것이다.

이 계획에 대해 수많은 조롱이 쏟아졌다. 하지만 단념하기는커녕 와세소는 식인 피라냐와 호랑이를 간수로 추가할 계획을 고려하고 있다.

“감옥의 인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피라냐가 필요할 수도있다. 그리고 호랑이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에는 이미 세계에서가장 강력한 마약 금지법이 있으며마약상을 총살형에 처하는 조항이포함되어 있다. 2015 년 4 월 외국인마약 범죄자 7 명을 사형시키며 국제적인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마약 사용 증가로 “국가적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에 마약상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지하다. 농담이 아니다” 라고 슬라메트 프리바디 마약 퇴치국대변인은 말했다. “마약 밀매는 특수한범죄이기 때문에 특별한 방법으로 싸워야 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싸울 수 없다.”

AFP 통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