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태국: 대규모  암시장 상아 압수

베트남, 태국: 대규모 암시장 상아 압수

베트남과 태국에서 약 3 톤의 상아가 압수되면서불법 동물 부위에 대한 암시장이 아직 동남아시아에서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베트남 당국은 2015 년 12 월 콩 자루 속에 묻혀있던 2.2 톤의 모잠비크산 상아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야생 동물 관리자들이코사무이 섬에서 700kg 이상의 압수한 상아를 전시했다.

세관은 가발이 적재되어 있다고 표시된 화물컨테이너에서 상아를 발견했으며 화물은 싱가포르에서라오스로 향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코끼리 상아와 기타 부위는 인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부적 장식과 전통 의술에 중요하게 쓰이며 중국이 최대 시장이다.

20 세기 중반 아프리카 코끼리의 수가 수백만 마리에서 1980 년대 말 60 만 마리까지 감소하면서 1989 년 이후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상아의 국제거래가 금지됐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끊임없이 상아를 찾는 수요를 이용하려는 범죄 집단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AF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