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공항 수하물 카트에 똬리를 틀고 있는 뱀

방콕 공항 수하물 카트에 똬리를 틀고 있는 뱀

도착장 수하물 카트에서 뱀이 발견되어 승객을 놀라게 한 후 방콕의 주요 국제 공항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과거 “코브라 습지” 로 알려진 부지에 세워진 수완나품 국제 공항은 2016 년 1 월 성명서를 발표하고 “승객을 놀라게 한 사건에 대해 사과” 했다.

한 여성 여행자가 카트에 가방을 올려놓고 도착장을 떠나려 할 때 승객들이 바닥에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을 발견했다고 태국 언론은 보도했다.

“신고를 받은 후 보안 담당자가 즉시 뱀을 잡았으며 부상당한 승객은 없었다”고 태국 공항은 2016년 1 월 성명서에서 밝혔으며 뱀의 종은 구체적으로 알리지 않고 “작은 새끼” 였다고만 전했다.

태국 적십자회가 운영하는 방콕 뱀 농장의 뱀 전문가 타나퐁 타완은 태국 언론이 보도한 공항에서 찍힌 사진을 보고 독이 없는 드료칼라무스 다비소니, 즉 일반적으로 블랜포드 브라이들 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성명서는 “독을 가진 동물이 공항 건물에 들어오지 못하게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고 재차 확인하고 “새끼 뱀이 작았기 때문에 공항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밝혔다.”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