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광을 목표로 하는 쿵후 무술인

올림픽 영광을 목표로 하는 쿵후 무술인

번개 같은 속도로 창, 검 그리고 봉을 휘두르며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는 화려한 의상의 무술인은 쿵후 영화의 단역 배우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배우가 아니라 선수로서 세계 우슈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은 물론 이연걸과 성룡이 유명하게 만든 중국 무술을 고대 전사의 무예에서 현대 올림픽 스포츠로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중국 무술에 대한 광의의 용어인 우슈는 종종 쿵후라고 불리며 맨손 겨루기나 품새와 무기에 중심을 둔 정교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고대에 중국인만 수련했던 무술에서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우슈는 일본의 유도와 대한민국의 태권도와같은 다른 무술처럼 올림픽 종목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2020 년 도쿄 올림픽의 고려 종목에서 우슈가 탈락하면서 국제 우슈 연맹의 노력이 벽에 부딪혔지만 2024 년 올림픽에는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AF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