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에 의심 받는 심리학 연구

신뢰성에 의심 받는 심리학 연구

AFP 통신

심리학 연구의 진정성에 대해 새롭게 의문을 제기하는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의 행동 또는 생각 방식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외부 전문가가 재현한 경우 채 절반도 같은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3 대 주요 동료 검토 학술지에 발표된 심리학 및 사회과학 연구 100 개를 270 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팀이 재현하려했습니다.

2015 년 8 월호 사이언스지에 기재된 기사에 따르면 단 39% 만이 초기 보고서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연구 주제는 인간의 사회 생활 및 타인과 상호 작용부터 인지, 주의 및 기억과 관련된 연구까지 다양했습니다.

암 생물학 연구를 평가하기 위한 별도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의학 치료법에 대한 의문은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과가 다소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이론의 타당성이나 허위성을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심리학자겸 사이언스지의 선임 편집자인 길버트 친은 말했습니다. “이번 결과의 의미는 수많은 최초 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버지니아 대학의 공동 연구 저자 브라이언 노세크는 이번 연구가 과학자들이 꾸준히 스스로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과학적 주장은 그러한 주장을 하는 과학자의 지위나 권위 때문에 신뢰성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노세크 박사는 기자에게말했습니다. “과학적 주장의 신뢰성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의 재현성에 부분적으로 좌우됩니다.”

과학자가 데이터를 선별하거나 연구 규모가 너무 작아 부정 오류나 긍정 오류가 발생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연구가 주장하는 것보다 문제가 심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의 생물학자 존 이오난니디스는 심리학 논문의 약 25% 를 조사해야 할 수 있다며 이 비율은 “수많은 생물의학 분야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은 수치” 라고 사이언스지에 말했습니다.

주의

프로젝트에 검토자 겸 피검토자로서 참가한 연구 저자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E.J. 마시캄포 조교수도 있었습니다.

마시캄포 교수는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과 같은 대결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이 성난 음악 듣기와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을 생각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한 연구를 재현할 수 있었던 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부 연구자들은 설탕이 포함된 음료를 마신 대학생들이 복잡한 결정을 더 잘 내릴 수 있다는 가설을 주장한 마시캄포 교수의 연구를 재현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마시캄포 교수는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며 차이점의 원인은 지리적 요소에 있다고 말하고 연구를 높은 수준으로 재현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 실험이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의 도로시 비숍 발달 신경 심리학 교수는과정을 수정하여 결과를 더 많이 조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숍 교수는 연구 방법을 사전에 반드시 등록하게 하여 과학자들이 분석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만 선택하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적절한 샘플 크기를 요구하고 결과가 “무의미”, 즉 결과가 초기 가설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연구를 더 넓게 보고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연구 방법과 데이터를 더욱 상세히 발표하여 다른 과학자들이 실험을 더욱 쉽게 재현할 수 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가능한 한 과학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비숍 교수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