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지뢰를 탐지하는 쥐

캄보디아: 지뢰를 탐지하는 쥐

단 11 분이면 애꾸눈 쥐가 캄보디아 들판에 매설된 치명적인 지뢰를 탐지할수 있으며 이것은 인간이 금속 탐지기로 실시할 경우 최대 5 일이 걸릴 수있는 작업입니다.

수십 년의 분쟁이 끝났지만 아직도 캄보디아 외곽에 산재하는 지뢰를탐지하도록 훈련된 이 쥐는 아프리카에서 수입된 쥐로서 특수 지뢰 탐지팀 소속입니다.

“맑은 날에는 더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라고 캄보디아의 농촌과 시골에서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12 명의 조련사에게 대형 쥐 15 마리를 다루는 법을 교육하고 있는 베테랑 캄보디아 지뢰 제거 전문가인 훌 속흥은 말했습니다.

“쥐들이 생명을 살립니다” 라고 비 내리는 현장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캄보디아 정부에 따르면 1979 년부터 캄보디아인 거의 2 만 명의목숨을 앗아가고 약 4 만 4000 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지뢰와 불발탄을찾는 데 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감비아산 쥐들은 지뢰 안에 있는 고폭발성 TNT 의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쥐들은 생후 4 주부터 훈련을 받았습니다.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한 벨기에 비영리 그룹이 탄자니아에서 캄보디아로 쥐를 공수했습니다.

캄보디아는 1970 년대 크메르 루즈의 “킬링 필드” 집단 학살을 비롯하여 수십 년의 전쟁으로 인해 아직 지뢰가 산재해 있으며 세계 최고의 장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쥐들은 앙골라, 모잠비크, 태국, 라오스 및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지뢰 탐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