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결혼식

작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결혼식

결혼식 전날 김광윤씨와 조진오씨는 신부의어머니가 차려준 식사를 하며 새벽 2 시까지 깨어 있었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장은 서울 시청의지하실로서 미화 60 달러에 정부로부터 빌렸습니다.

2014 년 대한민국의 평균 결혼식 비용은미화 6 만 4000 달러로서 미국 평균의 약 2배였지만 경기 침체, 결혼 연령 증가 그리고 부모의 은퇴 임박으로 인한 여유 자금 부족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화려한 결혼식을 지양하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식은 일반적으로 지위를과시하는 행사로서 수백 명의 하객을 접대하고값비싼 선물이 오갑니다. 값비싼 결혼 비용으로인해 결혼을 늦추는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이로인해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이 악화되어 산업화 국가 중 가장 빨리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2014 년 사상 최저의 결혼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공공 건물을 값싸게 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결혼식 트렌드는 부모에게도안도감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50 대와60 대는 가장 부채가 많은 세대로서 대한민국의가계 부채는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