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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커피 보호 구역

2019년 1월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데와타 커피 보호 구역’으로 알려진 동남아 최대 매장을 개장했다.

스타벅스는 보도 자료에서 인기 있는 수마트라 커피를 비롯하여 양질의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인도네시아가 맡고 있는 중요한 역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독특한 매장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아라비카 커피 재배 지역이다.

면적이 2만 여 제곱피트에 달하는 이 커피 보호 구역은 커피 나무 농장과 시음실로 이루어져 있다. 고객은 다양한 활동 중에서 녹색 커피콩을 씻고, 건조하고, 갈퀴질하는 커피 체험 여행에 참가할 수 있다.

스타벅스 회장 케빈 존슨(Kevin Johnson)은 “40여 년 전부터 인도네시아 커피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커피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볼 수 있는 공동체 의식과 정성에 늘 감탄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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