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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명상

2018년 9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웬티나인 팜스의 해병대 공중 지상 전투 센터에서 열린 밸리언트 마크(Valiant Mark) 훈련 중 싱가포르군 대원이 상륙 장갑차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군과 미국 해병대는 종합 무기 통합 훈련을 통해 군 대 군 관계를 강화하는 밸리언트 마크 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진: 리타 다니엘(Rhita Daniel) 일병 | 미국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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