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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을 보다

2017년 2월 카트만두에서 네팔 육군 군인들이 육군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네팔은 힌두교의 대표적인 신 시바를 기리는 축제 마하시브라트리와 함께 육군의 날을 기념한다. 마하시브라트리는 삶의 어둠과 무명을 밝히는 축제다. 네팔 국민은 주로 기도, 단식, 명상을 하며 이날을 보낸다.

사진: 니란잔 쉬레스타 | AP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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