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년 4 월, 대한민국과 북한을 가르는 비무장지대 근처 대한민국 영천에서 한미 도하 훈련 중 대한민국 (ROK) 육군 병사들이 부교를 설치하고 있다. 훈련에서 적 포격에 의해 다리가 파괴된 상황을 가정하여 ROK 군인과 미국 공병대가 다리를 재설치했다. 2016 년 3 월 미국과 대한민국은 작전을 개선하기 위한 양해 각서에 서명하여 양국 군대가 다리 설치를 비롯한 새로운 유형의 훈련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사진 제공: 김홍기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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