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일본, 부시도 가디언 훈련 진행

호주와 일본, 부시도 가디언 훈련 진행

호주와일본이남중국해로군사력을확장하는중국에대응하여일본홋카이도치토세공군기지에서제1차부시도가디언훈련에참가하고있다.

2019년9월11일시작된이훈련은10월8일까지진행될예정이며호주공군과일본항공자위대사이의공중전훈련이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언신문에따르면호주공군은F/A-18 클래식호넷(사진) 일곱대, KC-30A 다목적급유수송기한대, C-130J 허큘리스한대, C-17A 글로브마스터한대를부시도가디언훈련에배치했다.

온라인잡지더디플로매트는일본방위성을인용하여항공자위대는미쓰비시F-15J 전천후제공전투기10대와F-12 다목적전투기세대를훈련에투입할것이라고밝혔다.

더디플로매트에따르면호주국방부장관린다레이놀즈(Linda Reynolds)는”이것은양국사이의첫번째공군훈련이다. 지역평화와안보에대한결의를호주와공유하는핵심파트너인일본과실질적인참여를증대하는데목적이있다”며”더욱중요한점은이번훈련을통해훈련참가자모두가호주일본특별전략파트너십의강점에크게기여하는관계를구축하고유지하는기회를갖게될것이다”고말했다.

이번훈련은홋카이도에일어난규모6.7의지진으로1년연기를거쳤다. 당시지진으로수십명이사망하고600여명이부상당했다.

중국이최근남중국해에인공섬을만들고그곳에활주로, 센서, 대함및지대공미사일을배치했기때문에부시도가디언훈련은중요한의미를갖는다.

중국의공격적인행동으로지역및국제사회는세계에서가장분주한해운노선이지나는남중국해에대한우려를표했다.

전문가들의추산에따르면전세계해운물량의3분의1 이상이남중국해를통과한다. 남중국해는위치때문에호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타이완, 태국, 베트남에매우중요하다.

남중국해는롬복, 말라카, 순다해협등의중요한세해협으로연결되며말라카해협은인도양과태평양을연결하는관문으로여겨진다.

호주공군사령관조이에르바시(Joe Iervasi) 소장은이번훈련은군사협력을강화하기위한기회로이를통해훈련상많은이득을볼것이라고말했다.

그는”부시도가디언2019는호주와일본에기존상호운용성을시험하고평가하는것은물론장거리배치와지속관행을비롯하여군생성요건에대한상호인식을높이는기회를제공할것이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