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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파트너십

태국 동부 촌부리의 핫야오 해변에서 진행된 코브라 골드 18 훈련 중 한국군 병사가 소총으로 목표물을 겨누고 있다. 코브라 골드는 인도 태평양 최대의 다국적 군사 훈련으로, 올해 태국과 미국의 공동 개최로 태국에서 열린 제37차 훈련에는 29개 나라가 참가했다. 그 중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 미국의 일곱 개 나라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종합적 규모로 참여했다. 태국 방콕 소재 미국 대사관의 피터 M 헤이먼드(Peter M Haymond) 부대사는 “미국은 태국과의 자랑스러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코브라 골드에 거의 40년 동안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삭차이 랄리트(Sakchai Lalit) | AP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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