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자의 사전 배치로 섬 재해 시 신속히 대응

물자의 사전 배치로 섬 재해 시 신속히 대응

재해에시달리는지역에긴급원조를전달할때효과적으로대응하기위해구호물자를즉시활용할수있게준비해두어야한다.

세계에서가장자연재해가많이발생하는인도태평양은구호물자를창고에미리보관하여인도주의적지원및재해구호를신속히전달하고있다. 2018년사이클론지타가통가를강타하고2019년태풍우딥이미크로네시아를강타한후호주, 유엔, 미국이참여한파트너십은복구작업을위해구호활동을배치하는데큰도움이됐다.

또한2019년2월19일부터22일까지태풍우딥이시속100킬로미터이상의강풍으로미크로네시아연방공화국의여러섬을강타한후, 사전배치된물자가중요한역할을했다. 유엔국제이주기구가소유한창고에보관된물자에는방수포, 로프, 역삼투압정수기가포함되어있었다. 3월초구조대원들은피해를입은섬에보트로물자를날랐다. 4월에는유엔이미국국제개발기구해외재해지원실, 뉴질랜드, 호주로부터자금지원을받고농작물피해로고통을받는23개미크로네시아섬에식량을보냈다.

구호작업은2019년9월말에도계속됐다. 국제이주기구는9개섬에거주하고있는4327명에게추가로약85톤의식량을전달하며총168톤의식량을제공했다.

2019년10월1일국제이주기구의미크로네시아미션은성명서에서”국제이주기구는유엔아동기금태평양과협력하여국제이주기구의창고에추가긴급구호물자를배치하고있다”며”이러한파트너십덕분에국제이주기구와유엔아동기금은향후긴급상황에신속히대응하고도움이필요한가족에게생명을구하는지원을제공할수있다”고밝혔다.

국제이주기구는호주외교통상부와미국해외재해지원실의자금이파트너십을가능하게하는데도움을주었다고덧붙였다. 미국국제개발기구해외재해지원실은태풍우딥이상륙한후미크로네시아에재해구호로미화1700만달러를제공했다.

2018년2월사이클론지타는작은섬국가통가의800여채주택을파괴하고4000여채주택에피해를주었다. 유엔인구기금프로그램의일환으로통가에배포된사전배치구호패키지에는여성보건과관련된생명구조물자를담은”품위키트”와출산용”청결분만키트”가있었다. 이러한키트는긴급상황에대비하여호주브리즈번호주구호기구창고(사진)에보관되어있었다. 유엔인구기금에따르면텐트와기타물자와함께키트가배포되어재해로집을잃은여성들의안전을보장해주었다. 이러한활동의지원은호주외교통상부가제공했다.

유엔인구기금은보도자료에서”유엔인구기금은물자를전략적으로사전배치하여지역인도주의적위기에더빠르고더효율적으로대응할수있었다”며”재해에대비한이러한노력덕분에재해지역인구는생필품을즉시사용할수있을뿐아니라대응의질도높아진다”고밝혔다.

미국국제개발기구해외재해지원실은말레이시아수당에인도태평양용구호물자창고를자체적으로운영하며비상피난처재료, 담요, 정수시스템, 위생키트를보관하고있다.

해외재해지원실은성명서에서”이들중요물자는재해지역에즉시전달될수있다”며”이와더불어미국국제개발기구해외재해지원실은국제인도주의사회와협력하여취약한사람들이자립하고자체재해대응능력을강화하기위한자원도제공한다”고밝혔다.

아브케는싱가포르에서활동하는포럼기고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