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 핵심, 여성

몽골과 세계의 평화와 안보 핵심, 여성

몽골정부와미국태평양육군이진행하는고비울프훈련2019의일환으로몽골사인샨드에서열린여성을위한멘토링및리더십프로그램의참가자들이몽골여성이한번에한주(州)씩세계를바꾸고있다고주장했다.

프로그램에참가한미국인도태평양사령부태평양원조단장(J9) 존우드(John Wood) 박사는몽골여성이오랫동안고용부문의평등향상을지지해왔으며이를달성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고말했다.

미국인도태평양사령부와미국태평양육군은여성역할강화를위해2019년9월16일부터20일까지미군장교와함께몽골곳곳의여성23명을여성멘토십프로그램에참가시켰다. 여성멘토십프로그램참가자들은몽골의재해대응, 완화, 관리노력에취약인구에대한성별관점과고려가포함되도록협력했다. (사진: 2019년9월고비울프훈련중미국태평양육군의여성멘토십프로그램에몽골과미국여성이참가하고있다.)

특히고위의사결정과정과기관내성별격차는몽골이나미국의문제만은아니다. 유엔에따르면이는세계적인현상이다. 우드박사는재해대응, 범죄대응, 폭력적인극단주의예방, 내외부위협방어, 경제기여분야에서사회가전구성원을포함시키고이에투자하면사회가더안전해질것이라고말했다.

멘토링프로그램중여성들은사령부훈련에참가하여지진재해시나리오중성별및취약인구에대한지식을적용했다. 우드박사는자연재해가성중립적이지않으며성별, 연령, 민족, 경제계층, 기타요소가재해중개인의경험은물론구조및복구에어떻게영향을끼치는지이해하면성공적인계획과대응활동에도움이된다고말했다.

여성멘토링프로그램과더불어2019년9월9일부터20일까지2주동안몽골수도울란바토르에서리더십훈련인”농촌여성혁신가프로그램”도열렸다. 조리그재단이운영하는이프로그램에는몽골의21개주에서21명의여성이참가했다.

재단의프로그램코디네이터마랄마문카치트(Maralmaa Munkh-Achit)는”농촌여성에게힘을실어주는것은농촌가족과경제에힘을불어넣는것이다”고말했다.

혁신가프로그램은진정한변화를가져오고, 농촌지역의인적역량을키우고, 참가자들에게리더십역할을준비시키고, 농촌사회의성별문제에대한해법을찾는데도움을주도록마련됐다.

문카치트는”실질적인영향을미칠수있는기회”라고말했다.

두프로그램은여성, 평화, 안보에대한유엔안전보장이사회결의안1325호의핵심을직접적으로지원한다. 이결의안은2000년만장일치로통과됐으며전세계국가는여성이의미있게참가할때평화가더오래지속된다는데동의했다. 여성멘토링프로그램참가자들은내년은결의안이채택된지20주년이며몽골여성은이비전을달성하기위한길을걷고있다고말했다.

unwomen.org 웹사이트에 따르면 2019년 9월 말 제74차 유엔 총회 중 열린 행사에서 글로벌 여성 평화 네트워크의 CEO 마빅 카브레라바레자(Mavic Cabrera-Balleza)는 “결의안 1325호의 기념일 전야가 다짐의 전야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전쟁에 종지부를 찍는 여성, 평화, 안보에 대한 전례 없는 행동의 전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웹사이트는캐나다의여성, 평화, 안보대사재클린오닐(Jacqueline O’Neil)이기념일을맞이하여모인에너지와자원을행동에집중하여강력한영향을일으키는것이핵심과제라고말했다고전했다.

unwomen.org 웹사이트의자료에따르면카트린야콥스도티르(Katrín Jakobsdóttir) 아이슬란드총리는관련행사에서”리더십대표성을논의할때리더십성별불균형이여성, 남성, 기타모든성별의사람들에게동등한기회를보장하는데실패했다는것을보여주는증거라는것을기억해야한다”고말했다.

고비울프훈련2019 중여성멘토링프로그램참가자들은여성, 평화, 안보의제에대한기대를밝히고, 그것들이재해준비및대응에얼마나중요한연관성을갖는지공유했으며조리그재단의참가자와마찬가지로향후관련교육에대한바람도표현했다. 이들은여성멘토링프로그램과농촌여성혁신가프로그램같은프로그램이몽골정책에새롭고필수적인관점을제공한다고말했다.

참가자들은자연재해, 더욱광범위한경제, 평화, 안보문제에이르기까지국가가직면한문제에있어성별을공통적으로고려해야한다는데동의했다. 몽골여성은이러한다양한관점에투자하면앞으로몽골, 지역, 세계가더안전해질것이라는것을이해하고있다.

평화와자유를위한여성국제연맹의웹사이트에따르면루브산에르데네치메그(Luvsan Erdenechimeg) 전몽골국회의원은”과거여성은남성에의존했지만지금은더독립적이됐다. 이제여성은할수없는이야기없이모든것을말할수있고자신만의생각과계획을가질수있다. 하지만과거여성은그저남성의위성과같은존재였다”고말했다.

샤론페이스트는미국인도태평양사령부의젠더고문이며카밀에플러소령은미국인도태평양사령부의글로벌보건참여장교다.